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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가입일: 2023년 10월 14일
소개
금융, 제조, 리테일, 미디어 산업의 경영전략과 기술혁신에 대해 조언합니다.
現) (주)리본홀딩스, (주)리본인텔리전스, (주)리본와일드 법인대표
現) 리본어소시에이츠 국제 금융 이사회 아시아 파트너
現) 서울경제진흥원 자문위원
제19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글로벌전자상거래 특별위원회 위원
제18대 대통령선거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조직총괄본부 국가미래전략특별위원회 IT컨설팅 위원장
게시물 (16)
2026년 8월 3일 ∙ 8 분
디지털휴먼이 바꾸는 미래: 인간을 닮은 AI에서 새로운 디지털 자산으로
최근 생성형 AI가 텍스트와 이미지를 넘어 음성, 영상, 실시간 대화 영역으로 확장되면서 ‘디지털휴먼’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과거의 디지털휴먼이 정교하게 제작된 가상 모델이나 캐릭터에 가까웠다면, 오늘날의 디지털휴먼은 사람의 말을 이해하고 질문에 답하며, 표정과 목소리를 통해 감정을 전달하는 지능형 인터페이스로 진화하고 있다. 이제 디지털휴먼은 광고와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시각적 콘텐츠에 머무르지 않는다. 금융 상담, 교육, 커머스, 의료 안내, 고객 서비스, 게임, 미디어 등 다양한 산업에서 사람과 인공지능을 연결하는 새로운 접점으로 활용되고 있다. 디지털휴먼이란 무엇인가 디지털휴먼은 사람의 외형과 음성, 표정, 움직임, 대화 능력 등을 디지털 환경에서 구현한 가상의 인간형 존재를 의미한다. 일반적인 아바타가 사용자를 상징하는 시각적 캐릭터라면, 디지털휴먼은 여기에 인공지능과 실시간 상호작용 능력이 결합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디지털휴먼은 크게 세 가지 형태로 구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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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2일 ∙ 7 분
금융산업의 AI 혁신, 기술보다 ‘데이터 기반 경영체계’가 먼저다
금융산업에서 인공지능은 더 이상 미래 기술이나 제한적인 자동화 도구가 아니다. 금융회사가 고객을 이해하고, 위험을 판단하며, 상품을 설계하고, 자본을 배분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경영 인프라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금융 데이터 분석 분야에서 AI의 역할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과거 금융회사의 데이터 분석이 월간 보고서 작성과 사후 실적 분석에 집중됐다면, 현재의 AI 기반 분석은 실시간 이상징후 탐지, 고객 행동 예측, 조기 위험경보, 가격 최적화, 투자 의사결정 지원까지 포함한다. 영국 중앙은행과 금융행위감독청이 실시한 금융권 AI 조사에서도 금융회사들이 향후 주요 활용 분야로 내부 프로세스 최적화, 고객지원 강화, 금융범죄 대응 등을 지목했다. 이는 금융권 AI가 단순한 챗봇 도입을 넘어 핵심 업무와 의사결정 영역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중요한 질문은 “어떤 AI 모델을 도입할 것인가”가 아니다. 금융회사 경영진이 먼저 물어야 할 질문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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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3일 ∙ 3 분
버티컬 AI “다음 유니콘은 모델이 아니라 산업에서 나온다”
최근 몇 년간 인공지능 시장은 “누가 더 뛰어난 모델을 만드는가”라는 경쟁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해왔다. 그러나 2025년을 기점으로 이 경쟁 구도는 본질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대형 언어모델(LLM)의 성능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상향 평준화되면서, 기술 자체의 차별화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이제 시장의 초점은 명확하게 이동했다. 모델이 아니라, 그 모델을 어디에 어떻게 적용해 수익을 창출하는가 가 핵심 질문이 된 것이다. 이 지점에서 등장하는 개념이 바로 버티컬 AI(Vertical AI) 다. 1. 범용 AI의 한계와 버티컬 AI의 필연성 범용 AI는 강력한 범용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그러나 기업 환경에서는 범용성보다 정확성, 신뢰성, 그리고 실행 가능성 이 훨씬 중요하다. 예를 들어, 법률 분야에서는 단순 요약이 아니라 법적 리스크 판단 이 요구되고 의료 분야에서는 정보 제공이 아니라 진단 보조 및 의사결정 지원 이 필요하며 금융 분야에서는 분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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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Kang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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